스벅 '탱크데이' 사태에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제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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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탱크데이' 사태에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제게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제 잘못”이라며 머리를 숙였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직접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 사과문을 발표하는 것은 2024년 3월 회장에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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