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살 수 있었다"…선상 1시간, 외삼촌의 수상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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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살 수 있었다"…선상 1시간, 외삼촌의 수상한 신고

외삼촌 배에서 일하다가 쓰러진 아버지가 1시간이 넘도록 제대로 된 구조를 받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

아버지에게 외삼촌의 어선 일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었다.

홍윤석 변호사(제로변호사)는 "쓰러진 직후 119에 직접 신고하지 않고 다른 배에 물을 요구하는 등 구조가 약 1시간 지체된 정황은 선장의 안전배려의무 위반 내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물을 여지가 있습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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