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바늘 살렸다”···삼성 OLED, 페라리 전기차에 아날로그 감성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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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바늘 살렸다”···삼성 OLED, 페라리 전기차에 아날로그 감성 구현

삼성디스플레이가 페라리의 전기 스포츠카 신차 ‘페라리 루체’에 차량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4종을 단독 공급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형 홀 가공과 다층 디스플레이 설계 기술을 앞세워 페라리의 차세대 디지털 콕핏 구현을 지원하며 프리미엄 차량용 OLED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루체에는 운전석 앞 드라이버 비너클, 공조 시스템과 미디어를 제어하는 중앙 제어 패널, 뒷좌석 공조 시스템과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뒷좌석 제어 패널 등 3개 영역에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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