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톱 배우의 엄격함…"'더 글로리' 대상 받고 스스로에게 첫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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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톱 배우의 엄격함…"'더 글로리' 대상 받고 스스로에게 첫 칭찬"

그는 "촬영을 안 할 때는 집안일 하고, 저의 반려견과 산책하고 그동안 못봤던 드라마,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낸다"라고 일상을 공개했다.

스스로에게 관대한 편이냐는 질문에는 "얼마 전에 '더 글로리'로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을 때 저에게 처음으로 칭찬을 해준 적이 있다.

어려서 그게 행복인지 아닌지 잘 구분을 못했던 것 같은데 제가 이 나이가 돼서 그때의 저를 생각해 보면 정말 행복했는데 몰랐구나 생각이 든다"라며 "지금도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그때보다는 이게 '좋다, 싫다'라는 걸 알게 돼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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