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이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로 올여름 안방극장을 찾는다.
심지어 천여리와 손이 맞닿은 사람 역시 영안이 트인다.
항상 장갑을 낀 채 팔짱을 끼거나 손깍지로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오싹한 비밀을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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