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버스 공영차고지 내 구내식당을 이용한 버스 기사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일부 노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인천시 관계자는 "202번은 전체 운행 차량이 16대로, 1대가 빠져도 배차간격이 많이 늘어나지 않아 오후에도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며 "27일(내일)부터는 모든 노선이 정상 운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중구 운북동 영종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구내식당을 이용한 버스 기사 등은 이튿날인 22일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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