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수출 규제를 완화한 일본 정부가 뉴질랜드와 해상자위대의 최신예 '모가미'급 호위함 수출을 두고 본격 협의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일본과 호주는 뉴질랜드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기에 앞서 모가미급 호위함 도입을 유도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움직임의 배경에는 뉴질랜드가 일본의 호위함을 도입하기로 결정하면 3국 간 안보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구상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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