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단연 돋보이는 강속구 투수인 제이컵 미저로우스키(24·밀워키 브루어스)가 그야말로 광속구를 폭격했다.
딱 100개를 채워 올 시즌 빅리그 전체 투수 중 가장 먼저 탈삼진 100개 고지에 오른 미저로우스키는 이날 최고 시속 166.3㎞(103.4마일)를 찍었다.
기록 통계 사이트인 베이스볼서번트를 보면, 미저로우스키의 올해 포심 패스트볼 올해 평균 시속은 160.4㎞로 메이저리그 오른손 투수의 평균 시속(153㎞)보다 훨씬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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