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6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향후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렸다.
이어 "향후 실적의 최대 업사이드(상승 여력)는 MLCC"라며 "지난 1년간 D램 컨트랙트 가격은 세자릿수 % 상승했지만, MLCC는 5% 안팎 상승에 그친 가운데 MLCC 가격 인상 사이클은 이제 초입"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면서 "향후 쇼티지(공급 부족) 발생 시 동일 제품 내 일괄 가격 인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며 과거 5년 전 사이클에서 기판 가격이 2년간 50∼150% 상승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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