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서 난항을 겪던 중 농축우라늄 처리 방식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미 당국 고위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정상화와 농축 우라늄 폐기 원칙에는 이미 합의점을 찾았다.
러시아는 이란 우라늄의 자국 반출안을 제안한 바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문제나 신경 쓰라"며 이란 사안 개입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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