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우·전재희 11년 연애 끝 결혼…안은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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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우·전재희 11년 연애 끝 결혼…안은진 축사

배우 윤승우와 전재희가 11년 연애를 마무리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절친 안은진이 AI를 전혀 쓰지 않고 직접 준비한 축사로 결혼식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안은진은 축사에서 스스로를 "신부 전재희의 17년 차 친구이자 신랑 윤승우의 13년 차 동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신부와 약속한 대로 챗GPT와 제미나이를 쓰지 않았다.좀 투박할 수 있지만 진심을 담아 준비했다"며 두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축복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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