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박은빈 “추구미는 언제나 고양이, 하지만 똥강아지 됐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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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박은빈 “추구미는 언제나 고양이, 하지만 똥강아지 됐다”[인터뷰]

O“차은우 논란, 신경 쓸 겨를 없었다” 새 작품마다 ‘캐릭터 노트’를 작성한다는 박은빈은 이번에도 은채니를 치밀하게 구축했다.

O“‘우영우’ 시즌2는요…” 실제 박은빈은 나이가 훨씬 많은 동네 어른에게도 거리낌 없이 소리를 지르는 은채니와는 거리가 먼, 이른바 ‘바른 생활’의 대명사에 가깝다.

그런데 제가 연기하다 보니 고양이가 아니라 ‘철없는 똥강아지’가 된 것 같기도 해요.(웃음) 사실 제 ‘추구미’(원하는 이미지)는 언제나 고양이인데, 주변에서는 늘 강아지 같다고 하더라고요.” 고난도 와이어 액션까지 소화해야 했던 쉽지 않은 현장이었지만, 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함께했던 제작진에 대한 신뢰와 애정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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