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노리는 무라카미 무네타카(26,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아메리칸리그 홈런 단독 선구로 올라 섰다.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 2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무라카미는 0-1로 뒤진 1회 미네소타 선발투수 제비 메튜스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1회 1실점 후 무라카미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2회 2득점으로 3-1로 앞서 나간 뒤 2점 차를 끝까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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