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린랩에서 타투 방식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 타투이스트 도이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불법이었던 것은 문화 지체 현상의 극단적 사례"라며 "이번 판결은 호주제가 폐지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와 함께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을 불법으로 보던 일본에서도 2020년 '타투는 의료행위가 아니다'라는 최고재판소 판결이 나왔다.
타투 업계는 녹색병원 등 의료계와 협력해 철저한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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