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도매가 상승…한전, 적자 전환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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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도매가 상승…한전, 적자 전환 빨간불

전력 도매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이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한국전력공사의 전력구입 부담이 커지고 있다.

SMP는 발전사가 생산한 전력을 한전에 판매할 때 적용되는 도매가격으로 LNG 발전 연료비 영향을 크게 받는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한전의 전력구입비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전기요금은 사실상 묶여 있다”며 “한전이 1분기 흑자를 냈더라도 2~3분기에는 다시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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