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환 동국대 명예교수·전 통일연구원장] 최근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만문제는 크게 부각됐고 한반도문제는 뒤로 밀렸다.
고유환 동국대 명예교수·전 통일연구원장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비핵화’ 목표를 확인했을 뿐 한국전쟁을 끝내는 문제와 북핵 해법을 모색하는 논의로 나아가지 못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중국과의 ‘관계 관리’에 치중했고 중국은 ‘건설적인 전략적 안정관계’ 구축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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