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이란 월드컵팀 베이스캠프 수용…"美는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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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이란 월드컵팀 베이스캠프 수용…"美는 원치 않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의 멕시코 내 베이스캠프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미국은 이란 대표팀이 자국에서 머무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며 "그래서 그들이 우리에게 '멕시코에서 머물 수 있느냐'고 물었고, 우리는 '물론이다.

이번 발언은 이란 대표팀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차릴 예정이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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