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첫 골' 일류첸코 "이렇게 세세한 것까지 잡아주는 감독 처음"…이정효 감독 찬양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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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첫 골' 일류첸코 "이렇게 세세한 것까지 잡아주는 감독 처음"…이정효 감독 찬양 [현장인터뷰]

일류첸코가 마침내 골을 터트리자 수원 홈팬들은 크게 열광했고, 이정효 감독도 그동안 득점이 없이 마음고생을 한 일류첸코와 진한 포옹을 나눴다.

일류첸코는 그동안 골이 없었음에도 믿음을 보내준 이 감독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그는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게 골이 없을 때도 믿음과 기회를 주셨다"라며 "항상 믿음에 보답하려고 노력했기에 오늘 골이 나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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