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최고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와 메디나에서 25일(현지시간) 정기 성지순례(하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사우디 당국은 하지가 이슬람의 가장 성스러운 의식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란 순례객에도 성지순례 비자를 발급했다.
이란 성지순례객에 할당된 비자는 8만6천700장이었으나 약 3만명만 메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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