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스타 출신 지도자인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닛칸스포츠', '주니치스포츠' 등 일본 복수의 유력 매체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아베 감독은 이날 도쿄 시부야 자택에서 18세 딸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사건은 아동상담소를 통한 신고로 드러났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감독은 "자매가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조용히 하라고 했더니, 대들어서 화가 났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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