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를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스콧 맥토미니의 환상적인 득점 장면이 지폐에 새겨졌다.
스코틀랜드 ‘더 스코티시 선’은 2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은행이 맥토미니의 유명한 오버헤드킥에서 영감을 받은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20파운드 지폐를 공개했다.스코틀랜드의 월드컵 복귀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팬들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단 100장만 발행된 지폐 가운데 한 장을 손에 넣을 기회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터진 환상적인 득점은 스코틀랜드의 월드컵 진출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남았고, 이제는 한정판 지폐에까지 담기며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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