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시장 몸값 높아진 경찰] "경력만 쌓고 떠난다"…수사 베테랑 유출에 조직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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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시장 몸값 높아진 경찰] "경력만 쌓고 떠난다"…수사 베테랑 유출에 조직 흔들

경찰 수사권 강화로 경찰 출신 인력에 대한 수요는 높아졌지만, 정작 조직 내부에서는 숙련 수사관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현직 경찰 간부는 "변호사 자격 경찰들은 경정을 빨리 달지만, 총경 승진은 쉽지 않다"며 "결국 경찰 경력을 활용해 로펌 등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경찰 출신 변호사'라는 경력을 쌓기 위해 입직하는 사례도 종종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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