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결국 '돈' 문제가 판가름? 이란 언론 "동결 자산 해제 없이 합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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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결국 '돈' 문제가 판가름? 이란 언론 "동결 자산 해제 없이 합의 없어"

미국과 이란의 60일 간 휴전 협상이 조만간 합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 측은 동결된 자금에 대한 해제를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이 협상을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입장을 바꿔왔지만, 이란은 우선적으로 동결 자산의 특정 부분을 해제하고 모든 동결 자산의 지속적인 해제를 보장하는 명확한 메커니즘을 마련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앞서 23일 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서명에 임박했다면서 60일 간 휴전 연장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의 석유 판매 허용,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 진행 등이 포함됐다고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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