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끝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양국 간의 적대 행위가 재개될 것”이라며 “공격은 어느 때보다 더 크고 강력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난 23일 자신과 전화 통화를 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파키스탄, 튀르키예, 이집트, 요르단, 바레인 등을 모두 언급하며 “이들 국가 지도자들에게 이스라엘과의 국교 정상화를 골자로 한 ‘아브라함 협정’ 가입을 요구했다”고도 전했다.
아브라함 협정은 2020년 9월 15일 이스라엘과 UAE, 바레인이 미국의 중재 하에 완전한 외교 관계 정상화를 선언하며 맺은 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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