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버스 공영차고지 내 구내식당을 이용한 버스 기사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버스 운행 차질이 우려된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중구 운북동 영종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구내식당을 이용한 버스 기사 등이 이튿날인 22일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했다.
해당 차고지는 모두 4개 운수업체가 이용하고 있으며, 입차 버스는 80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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