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비롯해 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 등 서유럽 전역에 이상고온이 이어지면서 각국이 건강 경보를 발령했다.
영국 공휴일인 25일에도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면서 1944년(32.8도) 기록마저 깰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기상청 기상학자 톰 모건은 “영국에서는 여름에도 35도를 넘는 일이 드물고 5월에 35도에 근접하는 건 역사적으로 드물다”며 “밤에도 기온이 20도 위에 머물면서 숙면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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