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父 암 투병 충격 고백 '가족 아니었다면 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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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父 암 투병 충격 고백 '가족 아니었다면 죽고 싶었다'

배우 박지현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버지의 암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박지현은 영화 '와일드 씽'에서 함께한 강동원, 엄태구와의 촬영 뒷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극 중 맡은 '상연'이 많이 아픈 인물이었다고 설명하던 박지현은 5년 전 아버지가 실제로 암 선고를 받았던 사실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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