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기다렸어" 아미 6만명 환호에 붉게 불타오른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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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기다렸어" 아미 6만명 환호에 붉게 불타오른 라스베이거스

도로 곳곳에 설치된 방탄소년단(BTS) 환영 광고판, 붉은 조명으로 장식한 호텔과 관광 명소들이 한몫했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제각기 다른 빨간색 의상을 걸치고 아미밤(BTS 응원용 봉)을 흔들며 행복한 표정으로 길거리를 걷는 '아미'(BTS 팬덤)들이었다.

24일(현지시간)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이 열렸다.

이들은 BTS가 입장하기 전부터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고, 노래에 맞춰 '떼창'하는 것은 물론 신나는 곡이 나올 때마다 온몸을 흔들고 제자리에서 뛰어가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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