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이 형, 땡큐! 수고했어!" 김포 고정운(59), '96분 극장골 1-0'에 유머러스한 감사 [케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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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형, 땡큐! 수고했어!" 김포 고정운(59), '96분 극장골 1-0'에 유머러스한 감사 [케터뷰]

고정운 감독이 극장골을 선사해준 김성준에게 감사를 전했다.

오늘 경기에서 가장 만족한 부분에 대해 고 감독은 "전반에 상대가 포백을 세웠고, 킥을 통해 빌드업을 요구했다.포켓과 하프스페이스에서 루안과 찬스를 만들려 했었다.마지막까지는 잘 갔는데 마무리를 못했다.체력적인 부분이 어렵지 않았나 싶다.전반에 득점했으면 더 수월하게 했을 텐데 그렇지 못해 후반에 힘든 경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그래도 김성준 선수가 골을 넣었다.

김포는 3경기 연속 유효슈팅이 많지 않음에도 득점하며 승점을 벌고 있다.관련해서는 "우리 팀 관계자들이나 식구들은 금방 쓰러진다고 얘기하는데 이게 김포 축구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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