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공자·유족 "정용진 출국금지·신세계 압수수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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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유족 "정용진 출국금지·신세계 압수수색 촉구"

5·18 민주화운동 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 회원들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와 신세계그룹 압수수색을 촉구했다.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는 26일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고소인을 대표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5·18 45주년에 벌어진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 논란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와 5·18 희생자들의 고귀한 명예를 짓밟은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주장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세월호참사 10주기인 2024년 4월 16일 '사이렌 클래식 머그' 출시를 홍보해 당시 참사를 비하했다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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