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난타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후반 52분 수원의 코너킥 상황에서 천안 골키퍼 박대한이 볼을 놓쳤고, 흐른 볼을 파울리뇨가 마무리했다.
후반 막판 수원은 득점을 노렸고, 천안은 수비를 단단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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