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원에 나이지리아 보건소 11곳 재개방…이산가족 상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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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원에 나이지리아 보건소 11곳 재개방…이산가족 상봉도

25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등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북동부 3개주(州) 대상 분쟁 및 폭력 상황 피해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기초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사업'은 인도적 지원-개발-평화를 연계하는 이른바 'HDP 넥서스 사업'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는다.

코이카는 이 사업으로 매일 꺼져가던 생명이 되살아나고, 총성이 울리는 분쟁 지역에서 생이별했던 가족이 눈물로 재회했다고 평가했다.

코이카와 ICRC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천90만달러(약 165억원)를 투입해 시리아·요르단·레바논 등 중동 3개국에서 '분쟁 피해 이산 및 실종 가족 지원을 통한 평화 구축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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