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날개 위서 6분 날아’…세계 최고령 기록 세운 98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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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날개 위서 6분 날아’…세계 최고령 기록 세운 98세 노인

영국의 98세 노인이 99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비행기 날개 위에서 하늘을 나는 ‘윙워크(Wing Walk)’에 성공하며 세계 최고령 기록을 경신했다.

영국 더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영국 에식스주의 한 요양원에 거주 중인 해리 히스먼(Harry Heasman)이 23일 케임브리지 덕스포드 상공에서 윙워크에 도전해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제국전쟁박물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98세의 해리 히스먼이 윙워크에 성공하며 최고령 기록을 공식적으로 경신했다”며 “자선 활동과 세상을 떠난 아내와 아들을 기리기 위한 매우 개인적인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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