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랭킹 1위 신진서는 25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제16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전기 대회 우승자인 중국의 양카이원 9단에게 282수 만에 백 4집반승을 거뒀다.
지난해 1월 LG배 이후 1년 4개월 만에 세계대회에 출전한 중국 커제 9단은 일본의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투샤오위에게 6승 2패로 앞섰지만, 신민준은 왕싱하오에게 1승 2패로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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