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여주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여주시장 선거가 ‘남한강 국가정원 유치’와 ‘정원문화도시 조성’을 둘러싼 대형 정책 격돌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25일 오후 2시 남양주시청 2층 다산홀에서 진행된 여주시장 후보 공식 TV 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박시선 후보와 국민의힘 기호 2번 이충우 후보가 참석해 1시간 30분여간 여주의 미래 비전을 놓고 한 치의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다.
이 후보는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해 여주를 수도권 최고의 힐링·생태도시로 만들겠다”며 “강천섬과 금은모래강변공원, 신륵사 관광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국가정원 기반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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