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선거 현수막 훼손·무단 철거 잇따라…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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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선거 현수막 훼손·무단 철거 잇따라…경찰 수사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구 곳곳에서 후보 홍보 현수막이 훼손·무단 철거되는 사례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북구 연경동 한곳에 걸려있던 더불어민주당 이종현 대구시의원 후보 현수막 1개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국민의힘 박새롬 수성구의원 후보 측도 지난 24일 수성구 지산동 한 거리에 걸었던 선거 현수막이 훼손된 사실을 직접 발견해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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