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68)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3년 6개월의 공백을 끝내고 사령탑으로 현장에 복귀한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5일 "베트남 축구의 신화를 쓴 박항서 감독이 태국 무대에서 위대한 도전을 시작한다"라며 "태국 2부리그 깐짜나부리 파워 FC와 2년 계약을 맺고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의 '2026 월드컵 지원단' 단장을 맡고 있어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표팀 일정이 끝나는 7월 이후에 깐짜나부리 파워 FC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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