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선점보다 무서운 ‘실제 발사’… 우주 판도 바꾼 ITU의 실행 규제 저궤도 위성 시대의 레이스는 더 이상 단순한 ‘종이 서류 먼저 내기’ 게임이 아니다.
강 교수는 “저궤도 위성 시대는 먼저 신청한 기업이 아니라, 실제로 쏘아 올리고 운영 능력을 증명한 사업자가 주인이 되는 구조”라며 “결국 정해진 시간 안에 얼마나 과감하게 실행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안팎에서도 “위성통신은 통신 인프라, 우주 발사체, 방위산업이 따로 움직여서는 절대로 글로벌 경쟁력이 나올 수 없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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