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정원오 "오세훈, 李에 정치공세…4년간 대권 준비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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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정원오 "오세훈, 李에 정치공세…4년간 대권 준비할거냐"

정원오 캠프가 25일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대권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말인가"라고 직격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 후보가 '이번 선거는 이 대통령 반성문을 받기 위한 것', '대통령을 겸손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정치 공세를 펼쳤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오 후보가 다시 서울시장이 된다면, 향후 4년은 서울시민의 민생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며 자신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기 위한 대권 행보의 연장선이 될 것이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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