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은 오는 26일 오전 9시 수원지법에 찬반투표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행노조는 스마트폰과 TV, 가전 등을 담당하는 DX 부문 직원 중심의 삼성전자 3대 노조다.
동행노조는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가 DX 부문 직원들의 의견 결집을 우려해 자신들을 투표 절차에서 배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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