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서울과 가까운 이천에 맛있는 아구찜집이 있다고 하여 이천 설봉공원에서 산책도 할 겸 일요일에 함께 떠났다.
이 음식을 만드는 주재료인 생선 이름이 '아귀'이므로 아귀찜이 맞는 표현이다.
전남 신안에서 마산으로 시집을 온 '마산 진짜 원조 초가 아구찜집'의 박영자 할머니로부터 시작됐다.이 못생기고 먹을 게 없는 아귀어가 그물에 걸리면 재수없다고 바로 바다에 버렸다 해서 인천 지방에서는 '물텀벙이'라고 불렀고, 부산을 비롯한 경상도 지방 역시 아귀어가 그물에 걸리면 바다에 도로 버리거나 어시장 한구석에 내동댕이치는 천덕구니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