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일 코앞인데 금강벨트 고발전 얼룩…정책경쟁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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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일 코앞인데 금강벨트 고발전 얼룩…정책경쟁 실종

선거 일까지 남은 기간 판세를 뒤집거나 굳히기 위한 여야의 막판 전략이 정책 경쟁보다 상대 후보를 흠집 내거나 이와 관련한 법적 책임을 묻는 것에 치중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여야 후보가 치열한 경합 중인 충남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측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24일 고발했다.

발단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이다.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지난 20일 이 후보와 비서실 공무원,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공직선거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해당 의혹은 대전시가 한화이글스 홈구장 내 고급 관람석인 스카이박스를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통해 2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했다는 지역 인터넷 매체 보도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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