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9일 앞둔 25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상인들과 사회인 야구단 등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허 후보는 이날 오전 대덕구 오정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대전 리틀야구단, 유소년·사회인 야구단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허 후보는 리틀야구단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도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면서 생활체육이 스포츠를 넘어 문화로 영역이 확장해 가고 있지만, 사회적 기반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특히 야구는 기존 운동장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축구와는 달리 전용 구장이 필요해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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