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중국 침략에 맞선 軍馬 '레클리스' 연천서 위용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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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중국 침략에 맞선 軍馬 '레클리스' 연천서 위용 드러내

6·25전쟁 당시 북한을 도와 대한민국을 침략한 중국의 공세에 맞서 혁혁한 공을 세운 마필(馬匹), 제주말 레클리스가 연천 백학호수 수면위에 번쩍이는 위용을 드러냈다.

북한을 도와 대한민국을 침략한 중국군 120사단에 맞서 연천 일대를 지키던 미국 해병대1사단 5연대에 배속된 레클리스 하사는 험한 전장에서 수십차례에 걸쳐 고지를 오르내리며 총 4000㎏의 탄약과 포탄을 운반하고 부상병을 실어 날랐다.

연천군은 이런 레클레스 하사의 활약상을 소재로 그가 혁혁한 전공을 세운 베가스 고지 전투가 펼쳐졌던 백학면 매현리의 백학호수 수면 위에 전체 높이 3.5m의 레클리스 하사 동상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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