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수단이 전통 효자종목 유도와 수영, 그리고 역도 등에 다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상 역대 최대의 메달을 수확하는 성과를 냈다.
김다현은 여자 15세이하부 71㎏급 경기에서 인상 81㎏, 용상 101㎏(대회신기록), 합계 182㎏으로 3관왕에 올랐고 한국 다이빙 기대주 청소년 국가대표 고미주(한라중1)는 여자 15세이하부 다이빙 스프링보오드 1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세이하부 2연속 정상에 이어 15세이하부에서도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편 대회 사흘째까지 제주 전통 메달밭인 수영은 다이빙의 선전에 힘입어 16개, 유도는 11개, 태권도 7개, 역도·펜싱 4개씩의 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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