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남자 15세 이하부에서 권순권(안산 선부중)이 3관왕과 대회신기록을 동시에 작성하며 한국 역도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권순권은 25일 경남 고성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에서 인상 125㎏, 용상 165㎏, 합계 290㎏을 기록하며 세 종목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인상에서는 종전 대회기록(111㎏)을 넘어선 125㎏을 들어 올렸고, 용상 역시 기존 기록(160㎏)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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