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과 모욕적인 폭언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 교수는 이전에도 성적·모욕적 발언을 했다는 학생들의 주장이 잇따랐고, 학생들은 A 교수 발언과 관련한 피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여학생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여학생들 급하면 성매매라도 할 수 있어", "여자애들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벌이했을 것"이라는 등 A 교수가 강의 도중 성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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