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 공보물 발송과 벽보 첩부가 이뤄진 가운데 강원 일부 지역에서 특정 후보의 책자형 공보물이 누락되거나 벽보가 잘못 붙는 일이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와 후보자 선거 캠프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원주시 명륜 2동과 무실동의 일부 유권자 세대에 발송된 책자형 선거 공보물 중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의 공보물이 누락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공보물 발송과 벽보 게시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잘못된 벽보는 즉시 바로잡아 게시했고, 빠진 책자형 공보물은 다시 발송할 방침이며, 누락된 것이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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