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도 나보타 총 매출 2289억원 가운데 84%에 달하는 1923억원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등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수출형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미국·유럽·중국 3개 시장이 글로벌 톡신 시장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만큼 장기 성장을 위해선 해외 점유율 확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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