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접어들며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달걀 사용 시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25일 식약처에 따르면 ▲생달걀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다른 음식을 조리하거나 ▲가열 전 달걀물이 묻은 집게를 조리 완제품에 혼용 ▲충분히 익지 않은 육전 제공 ▲남은 달걀물의 재사용 ▲달걀물을 상온에서 장시간 보관 ▲육전 등 조리 후 작업공간 세척·소독 미실시 등이 주요 교차오염 사례로 지적됐다.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생달걀 또는 달걀물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생달걀과 일반 조리 과정 구분 및 칼, 도마, 집게, 장갑 등 분리 사용 ▲육전 등 달걀 조리식품은 중심부까지 가열 ▲달걀물은 재사용하지 않으며 달걀 보관 온도(0~10도) 준수 ▲작업대·용기·조리 기구는 사용 후 즉시 세척, 소독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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